㈜엘디티, ‘나라장터 엑스포’서 차세대 화재 감지 솔루션 뽐낸다
페이지 정보

조회 26회 작성일 25-03-20 16:08
본문
5~7일 엑스포 참여해 스마트 안전 기술 전시
AIoT 기반 화재 예방 솔루션 ‘SafeMate’ 소개
㈜엘디티가 개발한 AIoT 기반 화재 조기 감지 솔루션 'SafeMate'./엘디티 제공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충남 천안시 강소기업 ㈜엘디티가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차세대 화재 감지 솔루션 ‘SafeMate’ 등 스마트 안전 기술을 선보인다. 엘디티는 오는 5~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박람회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공공조달 행사다. 전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조달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소개하는 장이다. 엘디티가 개발한 SafeMate는 지난해 조달청 우수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엘디티는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엘디티에 따르면 SafeMate는 기존 연기 감지기와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한다. 스마트 센서를 기반으로 온도 변화, 공기 중 유해 가스 농도, 열원 패턴 등을 종합 분석한다. 그리고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위험 탐지가 가능하다. 기존 연기 감지기의 단점인 오작동 문제를 최소화하고, 화재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경고를 발송하는 고정밀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SafeMate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탐지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AIoT 연계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공공시설, 산업단지, 병원,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다. SafeMate는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시스템 신뢰성이 검증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조달 시장에서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엘디티는 현재 국내 다수 공공기관과 협력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국내 조달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 중이며,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시험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정재천 엘디티 대표이사는 “공공기관·기업과 협력해 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화재 예방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스마트 안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디티는 디스플레이 및 IoT 산업 분야에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재난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원본 : 충청뉴스 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