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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티 AIoT 화재감지솔루션' 대형화재 악몽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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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5회 작성일 25-03-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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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교동시장 전기 합선 조기 감지
점포주에 문자 알리고 119 자동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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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주 핸드폰으로 전송된 연기감지 메시지 화면(사진 오른쪽)과 최초 발화 위치 및 화재감지기 위치 표시. [사진=엘디티]
 


[정보통신신문=김연균기자] 과거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던 여수 수산시장과 인접한 여수 교동시장이 스마트 화재감지솔루션을 도입한 후, 여수시 내 시장에서 발생할 뻔한 대형 화재를 조기 감지해 성공적으로 예방했다.


스마트 재난안전솔루션 전문기업 ㈜엘디티(LDT)는 AIoT 기반 화재감지솔루션을 활용해 지난 3월 19일 자정을 갓 넘긴 새벽 12시 17분경 여수 교동시장 내 상가에서 발생한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했다고 밝혔다.

당시 시장 내 한 점포의 외부 냉장고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해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다. 그러나 엘디티의 AIoT 화재감지기가 이를 즉시 감지해 점포주에게 문자 알림을 전송하고 자동으로 119에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점포주가 현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초기 진압을 완료했다.

여수 수산시장은 지난 2017년 대형 화재로 인해 116개 점포가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화재 초기 경보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더욱 커졌으며, 이후 여수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따라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됐으며, 여수시 내 교동시장과 제일시장에 엘디티의 AIoT 화재감지기(ASN-400)를 설치했다.

특히 엘디티는 화재 감지기를 설치한 지 4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꾸준한 유지 관리로 제품이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계적인 화재 감지 솔루션과 빠른 대응이 이진 덕분에 이번 화재는 대형 피해로 번지지 않고 초기에 진압될 수 있었다.

한편, 여수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화재 예방 대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정재천 엘디티 대표이사는 "전통시장과 화재 취약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솔루션 개발과 유지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재난 안전 솔루션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 정보통신신문 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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